'엄친아' 강동원은 IQ137에 성적표 '수수수~'..손예진은 가출경험?
2011-04-23 온라인 뉴스팀
특히 눈길을 끌었던 스타인 강동원은 지금과 다르지 않은 8등신 조각미남 포스를 내뿜으며 IQ가 137, 학교 성적 최상급의 엄친아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또 송승헌은 촐랭이라는 학창시절 별명으로 웃음을 자아냈으며 모범생 이었을 것 같은 고수와 손예진은 각각 "고등학교 당시 가출 했었다", "고등학교 2학년 당시 수학여행에 가서 처음으로 술을 마셔봤다"는 깜짝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