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루시 30kg 폭풍 감량 화제..이영아는 12끼 먹었던 사실 폭로돼

2011-04-23     온라인 뉴스팀
‘벨라’의 멤버 루시가 가수 데뷔를 위해 폭풍 감량한 사실이 알려졌다. 또 건강하고 날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벨라'는 4인조 보컬그룹인 엔보그의 노래 ‘돈 렛 고우(Don’t Let go)’를 리메이크 하여 데뷔, 탄탄한 실력과 폭풍가창력으로 원곡을 자신들만의 매력으로 재해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멤버 루시가 최근 30kg감량한 사실이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기대를 더하고 있는 것.

루시는 고강도의 웨이트 트레이닝, 필라테스와 식이요법을 병행하며 폭풍 감량에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유지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믿기지 않을 정도의 폭풍감량이다”, “그런 의지라면 가수로도 꼭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배우 이영아 역시 과거 하루에 12끼를 먹으며 몸무게가 80kg이나 나갔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