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노이영 얼굴 변천사 성형논란 과거사진 '충격'
2011-04-26 온라인 뉴스팀
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의 새멤버 노이영이 기타 연주 실력 못지 않게 우월하게 변한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노이영은 약 6분 가량 되는 동영상을 통해 수준급의 기타 연주 실력을 보여줬다. 지난해 12월31일 열린 '2010 MBC 가요대제전'에서 화려한 일렉트로닉 기타 연주로 깜짝 데뷔를 했지만 가녀린 몸매로 또 한번 주목받고 있다.
특히 노이영은 애프터스쿨 새 멤버로 선정된기 전 과거사진(동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 수사대가 찾아낸 노이영은 지난 2007년 봉의여자중학교 재학 시절 강원도 청소년가요제에서 금상, 2008년 춘천농공고에 다닐 때에도 같은 가요제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노이영양은 2008년 당시 한 음악학원에 다니던 중 17세 소녀답지 않게 보컬 전공에 탁월한 일렉트로닉기타 연주 실력을 발휘한 동영상으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노이영은 과거 모습과 달리 점차 여성스럽고 세련된 모습으로 변신하는 한편, 얼굴 이목구비가 또렷해지면서 팬들의 질투를 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