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의자춤, 핫팬츠에 아찔 각선미...남심 '후끈'

2011-05-06     온라인 뉴스팀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과 보라가 결성한 유닛 프로젝트 '씨스타19'가 첫무대부터 화끈한 '의자춤'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씨스타19는 지난 5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 출연해 타이틀곡 '마 보이(MA BOY)'를  선보였다. 이날 무대에 선 멤버들은 핫팬츠를 입고 섹시한 의자춤를 선보였다.


한편 타이틀곡 '마 보이'는 소녀와 숙녀의 경계에 서 있는 19세 소녀의 감성을 표현한 곡으로 음원공개 직후, 주요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