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카이프 TV카메라 반값에 쏜다" 2011-05-13 유성용 기자 삼성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달 한 달간 '대박 페스티벌, 스마트TV가 쏩니다'를 주제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삼성 스마트TV의 무료 화상통화 애플리케이션인 '스카이프'의 TV 카메라를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한글 버전으로 출시된 뽀로로 앱도 반값에 판매한다. 또 300여개 스마트TV용 앱을 한 개라도 사면 1천명을 추첨해 뽀로로 시계를 주고 블루레이 플레이어 무상 증정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