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우 중간평가 1위, 임재범 음이탈 불구 '여러분'으로 3위
2011-05-16 온라인 뉴스팀
'나가수' 김연우가 15일 중간평가에서 김연우가 1위를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에서 김연우는 김장훈의 '나와 같다면'을 부른 김연우가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이선희의 '아름다운 강산'을 부른 BMK가 2위에 올랐으며, 윤복희의 '여러분'을 열창한 임재범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YB가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을 불러 4위, 부활의 '소나기'를 부른 박정현이 5위를 차지했다.
이소라는 송창식의 '사랑이야'로 6위, 김범수는 조관우의 '늪'을 선택해 7위를 했다. 특히 임재범은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음이탈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수들의 극찬을 받았다.
15일 1차 경연에 이은 2차 경연은 22일 방송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BC 방송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