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쇼핑몰 "일일 매출 6천만, 하루 60만 명 방문" 대박
2011-05-30 온라인 뉴스팀
배우 이유리의 쇼핑몰 '미스투데이'가 오픈 두 달만에 일 매출 6천만원을 돌파했다.
'미스투데이'는 이유리가 런칭한 여성 쇼핑몰로 하루 방문객 60만 명을 돌파해 온라인 데이터 분석기업 '랭키닷컴'의 연예인 의류쇼핑몰 순위에서 5위까지 단숨에 진입하는 쾌거를 올렸다.
'미스투데이’관계자 측은“의류 쇼핑몰 개점이례 사상 최대치로 방문객으로 매출뿐만 아니라 높은 트래픽을 유지하며 회원 역시 지속적으로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유리는 현재 MBC 주말 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