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임신 5개월, 추성훈 가족 토끼해 급경사
2011-06-05 온라인 뉴스팀
추성훈 국내 홍보대행사 위지스는 4일 야노 시호의 임신사실을 알렸으며 추성훈은 "올해 아이를 낳으면 아버지, 나, 아이까지 3대가 모두 토끼띠"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2년여의 교제 끝에 지난 2009년 10월 결혼했으며 일본 도쿄에 신접살림을 차린 바 있다.
국내 팬들은 "부모를 닮은 예쁜 아이가 태어날 듯" "3대가 모두 토끼띠인 집안도 드물 것 같다" "너무 부럽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 <추성훈 부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