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로 이 상처 때문이지 아버지가 무슨 죄?"

2007-05-01     뉴스관리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차남 김모(22)씨가 보복 폭행 논란과 관련 1일 오전 남대문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은 뒤 귀가하고 있다.(사진 아래) 김씨의 오른쪽 눈 주위에는 꿰맨 것으로 추정되는 상처가 남아있다.(사진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