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D라인을 완성해 줄 임신부 수영복, '해피텐'에서 준비하자

2011-06-07     안유리나 기자
완연한 여름이 다가왔다. 더워지는 날씨만큼 짧아지는 옷 소매들, 그리고 여름하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이 바다 풍경이다.

예쁜 수영복을 입고 그에 맞는 선글라스와 모자, 가벼운 자켓을 입고 해변을 거니는 것은 모든 여성들이 꿈꾸는 여름 휴가의 모습. 그 로망은 임신부들에게도 다르진 않다.

수영은 탤런트 김희선씨가 추천할 정도로 훌륭한 태교로 인정받고 있지만 불러버린 배 탓에, 예쁜 수영복을 입을 수 있을까 주춤하고 있는 예비맘들 많을 것이다.

하지만 임신부 수영복도 충분히 트렌디할 수 있으며, 본인의 D라인을 아름답게 살려줄 수 있다면 어떨까?

이번에 내 생에 최고의 여름준비, 임부복 전문 쇼핑몰 해피텐(http://www.happy10.co.kr/)에서 임산부 수영복으로 시작해보자.

임신기간에도 행복한 여름을 만들어 줄 해피텐 임신부 수영복들은 센스 있는 디자인과 라인으로 임신부들에게 부담스럽지 않은 라인과 예쁜 디자인으로 자신 있는 썸머웨어를 연출해준다.

해피텐의 블랙베리 수영복은 블랙컬러에 화이트체리 패턴이 시원해 보이는 원피스 수영복이다. 블랙에 화이트컬러 패턴이라 슬림해보여 입어본 임신부들은 모두 만족을 표현하고 있다. 팬티 일체형 원피스 수영복으로 안감으로 신축성 좋은 소재가 부드럽게 바디에 피트되며 A라인으로 몸매를 커버해주어 임신기간 중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임신부 수영복이다.

또한 뒤에는 반전으로 목뒤 홀터큰으로 묶어 연출하는 스타일로, 귀엽고 여성스러운 수영복을 연출할 수 있다.


화려한 패턴보단 무난한 디자인, 하지만 평범한 디자인을 싫어하는 임산부들에겐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해피텐의 블랙프릴 수영복을 추천한다.

누구나 잘 어울리는 부담 없는 디자인의 임신부 수영복인 블랙프릴 수영복은 블랙컬러로 가장 슬림하게 D라인을 살려줄 수 있으며, 원피스 부분이 짧지 않아 휴가지나 수영장에서 단독으로 착용해도 부담이 없다.

신축성이 매우 좋은 폴리/스판 소재로 활동량이 많아도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감을 선사해준다. 뒷라인은 끈으로 처리되어 있어 임신 중에도 매혹적인 뒷태를 뽐낼 수 있는 수영복이다.

해피텐에서는 이번에 홈페이지(http://www.happy10.co.kr/)를 리뉴얼해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났다. 기존 홈페이지보다 깔끔해지고 시원해진 메인 디자인과 세련된 메뉴 재정립이 눈에 띈다.

이번 리뉴얼을 맞아 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구매고객들에게 하루하루 변화하는 배둘레를 체크할 수 있는 행복 열달 줄자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배둘레 체크로 아이의 건강뿐 아니라, 정확히 본인의 사이즈를 재고, 본인의 옷 구매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착한 선물이다.

이번 여름, 불러온 배 속 우리아기 때문에 수영장, 바다 나들이를 포기하려던 임신부들이라면 해피텐 임신부 수영복으로 아이 태교에도 좋고 나에게도 화려한 휴가를 만들어줄 내 생애 최고의 여름을 준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