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유관순 코스프레? 문제 사진은 최소라인데?

2011-06-09     온라인 뉴스팀

옥주현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이는 옥주현이 지난해 10월 할로윈데이에 올린 사진으로 동료들과 함께 할로윈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중 한 여성이 유관순 열사를 우스꽝스런 모습으로 패러디해 논란이 되고 있다.

옥주현은 사진과 함께 "한 잔 걸치시고 블랙베리(스마트폰) 쓰는 유관순 조상님..."이라는 글을 올렸다.


유관순 열사 분장을 한 여성은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자격' 합창단에서 엘토 파트를 담당했던 최소라로 알려졌다.

이에 최소라는 네티즌들에게 화제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