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치노의 연인 루실라 솔라 4개국어 구사 "능력자 인증!!"
2011-06-14 온라인 뉴스팀
배우 알 파치노(71)가 최근 공개한 40살 연하의 연인이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파치노와 열애중인 루실라 솔라는 미국 뉴욕 비컨 극장에서 열린 토니상 시상식에서 손을 잡고 나타나 화제를 모았다.
루실라는 아르헨티나 출신 여배우로 뛰어난 외모뿐 아니라 4개 국어를 구사하는 등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여성인 것으로 드러나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알 파치노는 그동안 여배우 다이안 키튼, 튜즈데이 웰드, 마르트 켈러, 캐슬린 퀸란, 영화감독 린달 홉스 등을 사귄바 있다.
알파치노의 40살 연하 애인 공개에 누리꾼들은 "손녀뻘이네?", "능력자 인증", "멋지다 40살 차이라니"등의 관심을 보였다. (사진=영화 '투 포더 머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