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폭풍 성장... 5살에 전담 구두 디자이너까지

2011-06-15     온라인 뉴스팀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KBS 아침 뉴스타임'에서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수리 크루즈는 현재 5살로 귀여운 인형같은 외모로 성장하면서 고가의 명품 가방과 옷, 구두 등을 걸쳐 '수퍼 베이비'로 불리기도 한다고.


수리는 심지어 전담 구두 디자이너까지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톰 크루즈 부부는 수리의 구두 값만 지금까지 1억600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또 오늘의 핫 이슈로는 공현주의 마이바흐 직찍과 이효정 석승호의 결혼이 화제다.

공현주는 최근 자신의 쇼핑몰 화보에 마이바흐와 함께 사진을 촬영해 네티즌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또 배드민턴 혼합복식 금메달리스트 이효정과 전 프로농구 선수 석승호 코치가 오는 10월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네티즌들의 축하 메세지가 이어졌다. (사진=KBS 2TV '아침뉴스'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