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 1호 고백...8기들 뜨거운 애정공세에도 "처음부터 1호님뿐~"

2011-06-16     온라인 뉴스팀

SBS '짝'에서 짝 8기 여자들로부터 무한한 관심을 받으면서 뜨거운 인기를 자랑한 남자 1호가 숨겨둔 마음을 고백했다.


남자 1호가 여자 1호에게 "1호님뿐이었다"고 밝힌 것.


여자 1호도 남자 1호 못지 않게 이날 방송에서 많은 남자들로부터 호감을 받아 인기녀임을 자랑했다.


한편 남자 1호는 이승기를 닮은 외모와 훤칠한 키로 인기를 구가했다. 대기업 사원이라는 점도 이같은 인기에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했다. (사진=SBS '짝'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