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열애설,배우 조니시몬스와 교제 "헤르미온느 이번엔 진짜?"

2011-06-16     온라인 뉴스팀

영화 해리포터의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21)이 동료배우 조니 시몬스와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미국의 주요외신들은 15일(미국시간) "왓슨이 현재 촬영이 진행중인 영화 '월플라워(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의 동료배우 조니 시몬스(24)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함께 영화를 촬영하다 가까워진 것으로 전해졌다.


엠마 왓슨은 그동안 모델 조지 크레이그, 스페인 록가수 라파엘 케브리안 등과 열애설이 있었다.


한편, 엠마왓슨의 열애설과 함께 네티즌들은 국보소녀 해체 이유, 홍진호 은퇴 선언 또 이나영 교통사고 소식과, 배슬기, 임희정, 폴더 팬더 등이 검색어에 오르며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