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다리, ‘댄싱 위드 더 스타’ 연습에 멍투성
2011-06-18 온라인 뉴스팀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2회 연속 1위를 차지한 배우 김규리가 멍든 다리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7일 김규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영광의 상처’라는 글과 함께 멍이 든 자신의 다리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규리의 양 무릎은 파랗게 멍이 든 모습이다. 이는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연습 때문에 생긴 것이다.
김규리는 이날 방송에서 '영광의 상처' 와 함께 멋진 탱고를 프로급 수준으로 선보이며 심사위원들과 시청자들을 감탄케 했다.
(사진=김규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