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키티 사랑 "격투기 선수와 키티라니~순수해~"
2011-06-21 온라인 뉴스팀
최홍만의 키티 사랑이 화제다.
김창렬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키티를 사랑한 홍만이 오늘 평발로 무지하게 걸었더니 피곤했나보다”라며 최홍만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홍만은 키티 캐릭터 부채를 들고 노란 비닐 옷을 입고 잠들어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이런 순수한 면이 있었네", "노란옷 입고 자네 귀여워~", "격투기 선수의 키티사랑이라니~"등의 반응을 보이며 즐거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