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만 옆 한민관 "거인과 꼬마아이같은 둘은 동갑친구~!!"

2011-06-22     온라인 뉴스팀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과 한민관이 찍은 사진이 화제다.

21일 한민관은 자신의 트위터에 "홍만이랑 나랑은 동갑내기 친구"라는 글과 함께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218cm의 거구 최홍만과 174cm 한민관이 서 있는 모습은 마치 거인 옆의 꼬마아이 같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목나무에 매미가 따로 없네", "한민관 진짜 귀여워~", "아주 딱 달라붙어있네~"등의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