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명 잘하는 곳, 미래작명아카데미는 왜 다를까?

2011-06-22     박해룡 기자

사람의 후천적 운명에 영향을 미친다는 이름. 이런 이름의 신비한 힘 때문에 아이가 처음 태어나서 작명을 할 때나, 풀리지 않는 운 탓에 개명을 결심할 때 작명 잘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방송이나 신문, 인터넷 등에 자주 출연하는 작명소를 찾게 되는데 유명한 작명소라고 무턱대고 이름을 맡겼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 있다. 특히 유명한 작명소라고 선전하면서 작명료 가 지나치게 저렴한 곳은 인터넷작명 신청 건이 폭주하여 정성이 부족할 수도 있으니 고객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미래작명아카데미에서는 세 명의 원장이 공동으로 작명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는 작명가 혼자서 범 할 수 있는 아집과 편견을 없애고 창조적인 작명작업을 하기 위함이다. 작명을 할 때 사주에서 부족한 오행을 이름으로 보강하는 자원오행 작명법과 한글소리파장을 제일중요시하는 미래작명아카데미는 주역 괘상은 물론 12가지 작명이론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과학적인 방법으로 작명하고 있으니 안심하고 작명을 맡길 수 있다.



원장들의 이력을 살펴보면 미래작명아카데미의 차별성을 알 수 있다. 미래작명아카데미 대표원장 공성윤은 성명학/사주학/관상학/자미두수/기문/풍수를 두루 섭렵하고 대통령 관상해설로 SBS 방송에 출연 하기도 했으며, KBS, MBC, EBS 역학관련 방송에 다수 출연하며 역학에 대한 실력을 인정 받았다. ‘저서로는 성명학 복 있는 이름은 이렇게 짓는다와 사주학. 관상학. 수상학. 자미두수 등이 있다.

평생 한학과 작명 연구에 몸담은 정통 작명가 김정태 원장은 작명경력 40년을 자랑하며, 현 미래학회 성명학 교수로 일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역리학회 중앙학술위원 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사주/작명/기문/풍수지리에 밝은 서울대출신 윤종대 원장은 정.재계 에서 전문 역학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성명학 분야에서 최고의 식견을 가지고 작명에 임하고 있다.

미래작명아카데미는 30년 이상의 전통과 500명 이상의 문하생을 배출한 곳으로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성명학 이론에만 치우쳐서 시대의 흐름을 읽지 못하는 작명소와는 달리 정통성명학을 바탕으로 시대의 흐름에 맞게 창조적인 작명작업을 한다.

이름은 평생 그 사람의 운명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것이므로 가급적이면 직접 방문하여 이것저것 물어보고 여러 가지를 확인하고 작명을 맡기는 것이 안심할 수 있다. 내 운명을 후천적으로 결정지어 준다는 이름. 오랜 전통과 실력을 갖춘 세분의 원장이 주관하는 미래작명아카데미에서의 작명이라면 믿고 맡길 수 있지 않을까?

상담요금, 신청안내 및 이름작명, 개명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은 사람이라면 먼저 미래작명아카데미 홈페이지(http://www.mire2000.co.kr/) 를 방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