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경기 우천 취소, 3개 경기 추후 편성 2011-06-22 온라인 뉴스팀 프로야구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돼 추후 일정이 편성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2일 오후 6시 30분쯤 롯데와 두산의 부산 사직 경기, KIA와 SK의 광주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됐다고 밝혔다. 다만 대구구장에서 열리는 삼성-한화 경기는 진행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 우천으로 취소된 경기는 추후 일정으로 다시 편성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