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담요 패션, 패션의 완성은 역시 얼굴!?
2011-06-26 온라인 뉴스팀
스타가 하면 허름함도 패션으로 승화?
MBC 드라마 '미스 리플리'의 주연 배우 이다해 김승우 박유천 강혜정 등의 담요패션이 화제다.
이들은 밤과 낮의 기온차를 극복하며 체력을 아끼기 위해 담요를 적극 사용하고 있다고.
여 배우들의 경우 얇은 옷차림을 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필수 아이템이라는 설명이다.
박유천의 경우 담요를 어깨에 묶어 셔츠처럼 돌려 매기도 하고, 허리에 감싸 하의처럼 입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커튼콜 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