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동생 근황, 뽀얀 피부 청순 생머리.."내동생 예쁘지?"
2011-06-26 온라인 뉴스팀
"우리 미나 예쁘지?"
배우 장미인애가 동생 장미나의 최근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장미인애는 트위터에 과거 아역배우로 활동했던 동생의 근황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장미나는 뽀얀 피부에 긴 생머리의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며 다소곳한 모습으로 음료를 마시고 있다.
장미나는 1996년 '앙팡' 표지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해 이후 초코파이 CF로 인지도를 쌓았다.
이후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영화 '싸이렌', '선물'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