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니콜 인간침대, 코믹사진?..미끈한 각선미 자랑샷?
2011-06-26 온라인 뉴스팀
카라 구하라가 니콜을 침대로 사용하는 코믹 사진이 화제다.
지난 25일 니콜은 트위터에 "어디서나 잘 자는 하라"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하라는 소파에 엎드린 니콜의 등 위에 다리를 쭉 뻗고 누워 숙면을 취하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치 인간침대를 사용하는 듯한 모습이 연출됐다.
니콜은 "난 밑에 제대로 깔려있다. 아직도"라는 코멘트를 달아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카라는 오는 29일 신곡을 발표를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