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작명과 개명 위해 유명한 작명소를 찾는 이유?
2011-06-28 박해룡기자
새로 태어난 아이의 미래에 축복만이 가득하길 바라는 엄마아빠는 신생아 작명을 앞두고 좋은 이름에 대한 고민이 클 것이다. 안 풀리는 자신의 운명의 탈출구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개명을 꿈꿔봤을 터.
하지만 이름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일반인들은 무작정 유명인이 지어줬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음이나 뜻이 좋은 이름만을 좋은 이름으로 생각할 수 있다.
유명한 작명소에서 말하는 좋은 이름은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좋은 이름과 조금은 다르다. 때문에 저명한 작명소의 전문가를 만나는 것이 좋은 이름을 짓는 가장 좋은 해답.
작명소에서 말하는 좋은 이름은 어떤 점이 다를까? 작명소 유명한 곳 미래작명아카데미를 통해 자세히 알아 보자.
미래작명아카데미에서는 각각 성명학으로 오랜 연구를 통해 그 전문성을 갖춘 세 명의 원장이 아집을 없애기 위해 함께 작명에 참여하기 때문에 보다 좋은 이름을 얻을 수 있다.
미래작명아카데미에서는 좋은 이름의 우선 조건으로 사주와의 조화를 꼽는다. 각자에게 가장 좋은 옷은 본인에게 잘 맞는 옷이듯, 본인에게 가장 좋은 이름은 본인의 사주와 조화가 잘 되는 이름이다.
좋은 이름은 타고난 사주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는 오행의 글자를 취하여 작명한다. 좋은 이름이란 길한 사람의 운명을 더욱 길하게 하고, 부족한 사람의 운명을 덜 불행하도록 사주의 부족한 오행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는 것. 때문에 좋은 작명소란 작명, 개명 시 그 사람의 사주를 정확하게 읽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곳이어야 한다.
이름의 발음도 매우 중요하다. 사실 이름의 발음이 어려워 개명을 결심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이름의 발음이 너무 어려우면 그 이름이 아무리 좋은 이름이어도 사회생활에 많은 애로사항이 있다. 발음은 서로 잘 어울리는 발음으로 소리와 더불어 이름의 소리오행이 상생관계가 되어야 한다. 더욱이 현대는 한글전용시대이기 때문에 상생하는 발음은 더욱 중요한 부분이다.
또한 음양의 조화로운 배치와 함께 천지인 삼재의 수리 배치가 잘 되어야 좋은 이름이다. 수리는 원격, 형격, 이격, 총격(정격)으로 구분하는데, 원격은 초년기, 형격은 청년기, 이격은 장년기, 총격은 노년기 및 평생운에 영향을 미친다고 본다. 이 수리로 인생의 길흉을 판단하는데, 어느 한 부분이라도 불길한 수리가 있다면 좋은 이름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신생아 작명, 개명시에는 음양오행, 수리오행, 자원오행에 입각한 좋은 이름을 고려해야 한다.
이름자는 우선 지정된 상용한자를 사용해야 하고, 혼자만 알고 있는 독특한 글자, 저속한 이름 등은 사회 생활에 불편을 주게 된다. 또한 작명가들이 성명학상 불길하다고 지정하는 글자는 그 음과 뜻이 아무리 좋더라도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같은 이론을 적용하여 작명을 하더라도 그 이름이 가져다주는 작은 의미의 변화를 파악하는 것은 작명을 오래 해본 전문적 작명가들만이 감지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예컨데 火土로 이름을 짓는다고 할 때, ‘두환’으로 이름을 짓는 것과 ‘동현’으로 이름을 짓는 것 중 어느 쪽이 더 세련되고 예쁜 이름으로 평생을 사용해도 싫증이 나지 않을 수 있는지는 이름을 가질 신생아와 그 부모, 그리고 작명, 개명을 오래 경험해본 전문가만이 가능한 것이다. 이렇듯 신생아 작명과 개명에 필요한 좋은 이름을 찾는 것은 다양한 이론과 전문가적 소견이 필요한 만큼 작명소 유명한 곳의 입증 받은 전문가가 필요하다.
미래작명아카데미에서는 공성윤 대표원장을 필두로 김정태 원장, 윤종대 원장이 모두 성명학에 대한 그 정통성과 오랜 연구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작명을 타인에게 맡기지 않고 직접 자행하기 때문에 좋은 이름을 찾는 사람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미래작명아카데미(http://www.mire2000.co.kr/)를 방문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