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동안 미모 종결 "이놈의 애기취향~난 크다 말았어~!!"
2011-06-29 온라인 뉴스팀
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카라의 한승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놈의 애기취향. 역시 난 크다 말았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단발머리에 머리에는 리본장식을 하고 아기처럼 웃고 있다.
또 한승연은 “시원한 거 먹고파”라는 글과 함께 뿔테안경을 쓴 민낯 셀카도 선보였다.
한편, 카라는 네 번째 싱글 ‘고고 섬머(GO GO SUMMER)'로 일본에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