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폭풍 다이어트 "10일만에 10kg을 감량했다고??"

2011-06-30     온라인 뉴스팀

마이티 마우스 멤버 상추가 폭풍 다이어트를 했다.
 

상추는 앨범활동 시작을 앞두고 10일만에 10kg의 체중을 감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상투는 단기간 폭풍다이어트이지만 철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했다고 알려졌다.

마이티마우스 측은 "상추는 '랄랄라' 뮤직비디오에서 수영복 차림의 노출 장면을 찍기 위해 밥 대신 말린 호박고구마를 먹고 한강 둔치를 매일 달리는 다이어트 방법으로 하루에 1kg씩 10일간 총 10kg을 감량, 후덕한 몸에서 명품 복근을 빠르게 되찾는 드라마틱한 변신을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한편, 상추는 29일 신곡 '랄랄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