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맥스’, 화려함과 고즈넉함이 조화로운 럭셔리 허니문여행
2011-06-30 박해룡기자
경치가 좋기로 유명한 해외의 휴양지에서 멋진 시간을 보내고자 계획해보지만 막상 갔을 때 계획과는 다르게 바가지요금과 억지 쇼핑, 예정에 없던 옵션에 요금 추가까지 있다면 허니문은 엉망이 되어버리고 말 것이다.
또한 최근 유명한 관광지들은 알려진 만큼 많은 이들이 찾아오고 있어 지저분하고 시끄러운 공간이 되어 버리는 곳이 많다. 그렇기에 허니문에서 둘만의 여유 있는 시간을 갖는 것이 어려워지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에 완벽한 허니문을 꿈꾸는 예비 신혼부부들을 위해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투어맥스여행사’(대표 서영국)에서 노팁, 노옵션, 노쇼핑 동남아 허니문으로 방콕 최고의 럭셔리 호텔 르부아에서의 도시적인 관광과 고즈넉한 휴양지 코사멧 에서의 이국적인 휴양을 보내는 허니문 여행을 추천한다.
신혼여행 여행사 ‘투어맥스여행사’(www.tourmax.co.kr) 에서 추천하는 동남아 신혼여행지 코사멧은 태국에 있는 천연의 섬으로 신혼여행지를 찾는 고객들 가운데에서 인기가 높다.
코사멧 섬에서도 리조트 전용해변으로 이용되고 있는 아오프라오 해변에 위치한 르비만 리조트에서 평화로운 휴양을 즐기며 메트로폴리탄 방콕에서도 가장 높고 화려한 호텔인 르부아에서의 매력적인 도시 여행을 접목한 고품격 허니문 상품은 ‘투어맥스여행사’의 인기 허니문 상품.
코사멧섬은 총 13개의 해변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 중 가장 고즈넉하고 평화로운 해변인 아오프라오는 휴양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다.
반면, 메인 해변인 싸이께오 비치는 아오프라오 비치와는 달리 활기차며 각종 해양 스포츠와 밤이 되면 진행되는 화려한 불쇼를 해변에서 감상할 수 있어 한군데의 섬에서도 대조적인 즐거움을 모두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방콕은 동남아시아의 메트로폴리탄으로서 홍콩 못지않은 야경과 즐길거리들로 가득 찬 곳으로 럭셔리 고층 호텔인 르부아에서 방콕의 도시적인 화려함을 즐기며 꼭대기인 64층의 스카이 바 시로코에서 내려다보는 멋진 야경과 함께하는 밤은 색다른 허니문여행의 묘미를 안겨줄 것이다.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투어맥스여행사’에서는 불필요한 옵션과 쇼핑이 없는 일정으로 짜여있어 두 가지의 테마를 즐기면서도 일정이 힘들지 않고 여유 있어 관광과 휴양을 병행하고자 하는 허니문 커플들에게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다른 차원의 태국 허니문여행을 선사해준다.
한 곳만을 즐기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서 색다른 재미를 즐길 수 있게 해주는 특별한 맞춤 허니문 여행을 개발해 어느 한 지역으로 붐비는 현상을 해소하고, 만족도를 최상위로 하는 허니문여행 상품을 기획하고 있는 ‘투어맥스여행사’에서는 계속해서 특별한 허니문 여행을 고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허니문을 기대하는 신혼부부들이라면, 신혼여행 전문 여행사 ‘투어맥스여행사’에서 제공하는 코사멧 르비만 리조트와 방콕 르부아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태국 허니문여행을 만나보자. 문의 051-851-0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