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돌발 고백한 닉쿤 여동생은 누구? 얼짱 포스에 홍대필링으로 대쉬~!!

2011-07-02     온라인 뉴스팀

하하가 닉쿤 여동생의 얼짱미모에 홍대 느낌 충만으로 적극 구애를 펼쳐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하하는 최근 SBS ‘런닝맨’ 촬영을 위해 태국을 방문했다. 방콕의 명소를 보여주는 촬영이었다. 이날 녹화는 게스틀 참여한 닉쿤의 집을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방문하기도 했다. 그런데 하하가 미모의 닉쿤 여동생에게 호감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특히 하하는 닉쿤 여동생에게 돌발 고백을 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하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가수 10cm를 만나며 자신에 대해  "홍대 느낌이 있다"며 "홍대는 말라야 한다. 턱이 뾰족하고 반팔 밑으로 마른 팔이 보여야 한다"고 간결하게 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