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4등신설 화제...지나랑 비교되네

2011-07-03     온라인 뉴스팀

걸그룹 2NE1 멤버 산다라박의 '4등신'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우월한 기럭지와 비율을 갖춘 지나가 새삼스럽게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삼선 슬리퍼를 신고 기관총을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키는 작아도 비율은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4등신일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얼굴크기를 기준으로 전체 몸이 4등분 되는 사진을 올렸다.

반면 섹시한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주목받고 있는 지나(G.NA)는 우월한 비율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지나는 지난 2월 '블랙 앤 화이트'로 활동할 당시 데뷔 시절 찍었던 동영상이 공개돼 9등신 몸매라는 수식어로 당시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