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스 선글라스로 2011년 여름 패션 트렌드를 잡자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뜨거운 햇살이 피부에 닿고 있다. 이러한 자외선 아래, 스타일도 살리면서 피부와 눈 건강을 지켜주는 고마운 아이템은 바로 선글라스.
때문에 선글라스는 여름 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잇아이템으로 꼽히며, 여러 패션피플들이 이번 2011년 S/S 선글라스 트렌드에 주목하고 있다. 여러 셀레브리티에게 사랑 받으며 각종 매거진과 방송이 주목하고 있는 폴리스 선글라스는 한 남자 아이돌 그룹의 인기 멤버가 뮤직비디오에서 착용하면서 더욱 화제가 되었다.
선글라스 전문 쇼핑몰 토탈선글라스와 함께 폴리스 선글라스로 2011년 여름 트렌드에 대해 분석해봤다.
올해 여름에도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는 인기를 끌 예정이다. 폴리스 선글라스 S1960G 700은 토탈선글라스에서 두가지 컬러로 출시되고 있으며 작년에 인기를 끌었던 S1656G의 후속모델로 렌즈 디자인은 동일한 2011년 신모델이다.
다리쪽 디자인이 살짝 변형된 모델로 블랙 뿔테 프레임에, 메탈 장식은 그레이 컬러이며 렌즈는 다크그린 단색 모델과 전면 프레임은 블랙 뿔테 프레임, 다리는 어두운 다크카키 그린컬러로 2중 컬러가 들어간 프레임에 렌즈는 다크카키 그라데이션으로 신비함을 더했다. 오버사이즈렌즈로 시크한 스타일이 연출 가능하며 얼굴이 작아보이는 효과도 느낄 수 있다.
같은 브랜드로 현재 모든 패션 아이템에서 비비드와 화려한 패턴이 유행하듯 선글라스에도 화려한 프레임과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렌즈가 인기를 끌고 있다. 토탈선글라스에서 인기상품으로 손꼽히는 S1690G 722는 다크브라운 호피의 패턴 프레임에 메탈장식은 골드로 장식되어 있으며 렌즈는 브라운 그라데이션으로 여러 여자스타들에게도 사랑 받은 디자인이다.
이 외에도 2011 여름 트렌드를 잡아, 패션의 완성을 꿈꾸는 당신이라면 토탈선글라스(http://www.totalsun.co.kr) 에서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인을 확인하고 특별한 여름 선글라스를 제안받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