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일반의약품 수퍼판매 반대' 1인 시위

2011-07-06     윤주애 기자
6일 12시40분께 종로구약사회 소속 김동현 푸른온누리약국 대표약사가 보건복지가족부가 있는 서울 계동 현대사옥 앞에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김 약사는 "무분별한 일반의약품의 수퍼판매를 반대한다"며 "정부는 불법 리베이트를 척결하고 처방전리필제(재사용)를 시행하면 국민들의 부담이 확 줄어들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