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심경고백 "산을 넘고 넘어도 가로막는 산"
2011-07-17 온라인 뉴스팀
김준수는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산을 넘고 넘어도..또있어"라며 "너희들이 왜 미안해 우리가 미안하지"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JYJ 소속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특별방송 출연 취소 내용을 알린 바 있다.
JYJ의 김재중도 최근 자신의 트위터을 통해 "우리나라 자연경관을 홍보하는 데도 장애물이 있다면 이번 경우는 나라도 혼자 홍보하겠어"라며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