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장갑 발명 "영화가 현실로~놀랍지만 위험해~"

2011-07-19     온라인 뉴스팀

레이저 장갑이 발명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17일 한 동영상 사이트에는 ‘레이저 장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손바닥에서 레이저가 나와 성냥을 향해 레이저를 쏘면 성냥에 불이 붙는다.


또 레이저로 벽에 달라있는 풍선도 터뜨릴 수 있다.


레이저 장갑은 독일 발명가 파트릭 프리베가 만든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람 눈에 쏠 경우 특수 보호 안경을 끼지 않았다면 시력을 잃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