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현 검색 굴욕..'비키니'보다 못한 YB? 네티즌 '빵~'
2011-07-20 온라인 뉴스팀
윤도현이 인터넷 검색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며 토로했다.
20일 MBC 라디오 FM4U <두시의 데이트 윤도현입니다>를 진행하던 도중 "오랜만에 검색창에 내 이름을 쳐보기 위해 '윤'이라고 치니 윤아와 윤두준이 떴다"며 "윤도현은 7번째에 있더라"고 말했다.
그는 또 "YB를 검색하기 위해 한글로 '와이비'를 치니 와이브로, 와이파이도 모자라 와이어 비키니가 떴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