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인맥 화제 "소녀시대까지~미친인맥의 끝은?"
2011-07-25 온라인 뉴스팀
정려원은 사진과 함께 "소녀시대 응원차 갔지요. 매사 열심인 그녀 둘. 얼마나 예쁘던지!"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려원은 소녀시대 수영과 티파니 사이에 앉아 마치 친자매처럼 깜찍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앞서 수영은 지난 7월 21일 열린 영화 '통증' 제작발표회에 정려원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가 우정을 과시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매 같아요” “소녀시대와도 친하다니! 미친 인맥 종결자” “소녀시대 옆에서도 빛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정려원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