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뉴 QM5 새 광고 선봬

2011-07-26     안재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이달 초 출시한 뉴 QM5의 새로운 TV광고를 지난 18일부터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새 광고는 '도심에서 즐기는 짜릿함'을 콘셉트로 제작됐다. 어두운 밤 도시를 배경으로 한 거침없는 주행 장면을 통해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표현했고, 끝없이 이어지는 급격한 코너를 돌면서 빌딩 정상에 오를 때에는 파워풀하고 짜릿한 주행성능을 강조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뉴 QM5 출시를 기념해 홈페이지(www.renaultsamsungM.com)에 여름 휴가계획을 올리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휴가비 등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