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아 집 공개 "도대체 어떻길래?"
2011-07-26 온라인 뉴스팀
26일 방송된 KBS 아침정보프로그램 <여유만만>에서는 보아의 어머니 성영자씨가 출연해 가족이 살아가는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집안은 화려한 인테리어 장식보다는 몇 점의 고풍스러운 가구들로 간소하게 꾸며져 있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보아의 데뷔 이후 최초로 그의 방 역시 침대와 소파만 갖춰져 단출한 모습이다. 어머니 서영자 씨는 “당시 상황이 어려워 아이들 방을 하나씩만 만들 뿐 제대로 만들지 못했다” 라고 덧붙였다.(사진=KBS방송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