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수해 복구 현장서 '눈물'흘리는 육군 병사

2011-07-30     온라인 뉴스팀
30일 심각한 폭우로 인해 막대한 침수피해를 입은 서울 서초구 남태령 전원마을에는 현재 밤낮을 가리지 않고 복구 작업이 한창이다.

복구 작업 현장에서 한 육군 병사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