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미스 코리아 진(眞) 이성혜 "여신 미모 자랑~"

2011-08-04     온라인 뉴스팀

2011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가 3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렸다.

사회는 배우 신현준, 유선이 맡았고 미스 서울 진(眞)은 미국 파슨스 디자인스쿨에 재학중인 이성혜(22.서울 진)씨가 선발됐다.


이성혜 씨는 1988년생으로 키 170cm, 몸무게 52kg의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선(善) 동강시스타'는 김이슬(21.경북 진.경북대 환경공학)씨, '선 보움'은 김혜선(24.인천 진.덕성여대 영어영문)씨가 이름을 올렸다.


'미(美)'에는 김수정(18.LA 진.노스웨스턴대 경제) 씨와 남미연(18.경북 미.서라벌대 항공관광) 씨가 선발됐으며 '미 한국일보'에는 이세미나(24.경기 진.카이스트 물리) 씨가, '미 하이원리조트'에는 공평희(22.서울 선.연세대 불어불문) 씨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