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은 LJ 결별 "자연스럽게 전화 통화는 하는 사이?"

2011-08-05     온라인 뉴스팀

가수 성은(29)과 방송인 LJ(본명 이주연·33)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다.


성은과 LJ는 교제 3년 만인 지난 7월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각자의 일에 바빠 결별했으며 후에도 자연스럽게 전화 통화하는 사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성은과 LJ는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2008년 1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연합뉴스, LJ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