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무한도전 간판 공개, "나이트가 따로 없네!"
2011-08-05 온라인 뉴스팀
김태호 PD는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회의실 입구에 달고 싶지만 시설부의 허락이 쉽지 않은 ‘클럽 무한도전’ 간판”이라며 “간판에 불이 들어오면 영업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불법 영업처럼 몇 년째 회의실 안에서만..”이라며 클럽 무한도전 간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럽 무한도전 간판’은 불이 들어오게 만들어졌고 '무한도전‘ 로고와 왼쪽 상단부에 영어로 클럽(Club)이라고 적혀 있다.(사진-김태호 PD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