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 수해복구 "팔 걷어 붙이고 피해현장에서 땀 흘리는 모습 멋있어"

2011-08-06     온라인 뉴스팀
슈퍼주니어 멤버 강인이 수해복구 현장에 투입된 장면이 포착됐다.

기습 폭우로 아수라장이 된 우면산 일대에서 수해복구 작업을 하는 강인의 모습이 발견된 것.

이같은 강인의 모습은 사진으로 찍혀 트위터에 올라왔다.

강인은 늠름하고 든든한 뒤태를 선보이며 수해복구에 열심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강인은 수방사 57사단 통신병으로 근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