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태풍 피해 속출 '차 유리 산산조각'

2011-08-07     박해룡 기자
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마린시티 해안가에 세워져 있던 차량이 태풍 무이파의 영향으로  방파제를 넘은 높은 파도에 의해 처참하게 부서졌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