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꼬마 최근 "어머~아저씨가 됐네?"
2011-08-12 온라인 뉴스팀
영화 '식스센스'의 꼬마 할리 조엘 오스먼트의 최근 모습이 화제다.
이 식스센스의 꼬마는 최근 ‘핏플랍’ 슈팅스타 토너먼트 2011에 참석해 성장한 모습을 선보였다.
그는 예전의 귀여웠던 모습이 아닌 훌쩍 성장한 성인의 모습으로 나타나 네티즌들을 놀라게 했다.
오스먼트는 최근 현대판 프랑켄슈타인을 그린 영화 ‘웨이크 더 데드(Wake the Dead)’에서 시체를 소생하게 하는 의대생 역할을 맡았다. (사진 = 영화 ‘A.I.’, 핏플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