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 장남 배우 데뷔 "제작은 브레드피트가??" 2011-08-12 온라인 뉴스팀 배우 브래드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부부 장남 매독스가 배우로 데뷔한다. 졸리 장남 매독스는 아동용 액션 영화 '배틀링 보이'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특히 이 영화는 브래드 피트의 프로덕션 '플랜 B'가 제작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매독스는 캄보디아에서 태생으로 2001년 안젤리나 졸리가 입양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