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타투 공개에 남심 후끈~
2011-08-15 온라인 뉴스팀
이효리가 타투를 공개가 화제로 떠올랐다.
이효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love’라는 짧은 글과 함께 기르는 고양이와 찍은 넉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 이효리의 목덜미에 ‘LOVE’라는 타투가 새겨져 있어 시선을 끌었다.
이효리는 타투 공개와 함께 "내가 다니는 병원에 털없는 고양이 새끼 4마리 있는데 생각 있으면 가서 한번 봐봐. 앙드레김 매장옆에 있는 동물병원이야'라는 글도 남겼다.
네티즌들은 "저렇게 섹시한 목덜미는 처음"이라며 "내가 저 고양이가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