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억원 캠핑카 소유한 애쉬튼 커쳐, "별 거 아니야!"
2011-08-20 온라인 뉴스팀
30평에 가까운 넉넉한 실내 공간에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고급 호텔을 방불케 하는 이 특별한 캠핑카는 앤더슨 모바일 에스테이트의 ‘더 히트.’
이 제품을 설계한 론 앤더슨의 고객으로는 애쉬튼 커처 이외에도 빈 디젤, 윌 스미스, 샤론 스톤 등이 있다. 판매 가격이 무려 2백만 달러(약 21억 5천만 원)에 이르는 이 초호화 캠핑카 내부에는 고급 오크우드와 화강석, 대리석으로 마감한 침실, 거실, 화장실, 주방, 회의실, 나선형 계단 등이 갖춰져 있다.
인기 스타의 숙소인만큼 주변 상황을 360도 파악할 수 있는 전방위 카메라와 이를 7대의 스크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최첨단 보안 시스템까지 구비되어 있다. (사진-네이버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