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한지혜 공현주,10년전 풋풋했지만 이제는 여신!
2011-08-21 온라인 뉴스팀
배우 한예슬, 한지혜, 공현주가 10년 전 찍었던 사진이 새삼 화제로 떠올랐다.
한예슬, 한지혜, 공현주는 지난 2001년 슈퍼모델선발대회에 출전했다.
당시 세 사람은 슈퍼모델선발대회에서 본선 4조로 3개월간 함께 생활했다.
이들 셋은 특히 10년 후 현재에 이르러 모두 인기스타로 자리매김 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한예슬은 밝은 계열의 핑크 드레스를 입고 가운데에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좌측에 공현주, 우측에 한지혜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
한편, 2001년 한예슬, 한지혜, 공현주는 슈퍼모델선발대회 다른 참가자에 비해 비교적 작은 신장이었다는 점에서 4조에 조편성 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