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리 복근 공개 ‘비법이 뭐야?’
2011-08-21 온라인 뉴스팀
MBC TV '세바퀴'에 출연해 그동안 숨겨두었던 복근을 공개한 것.
쇼리는 지난 20일 방송된 MBC TV '세바퀴'에서 "유치원 때부터 배에 왕자가 있었다. 수영을 해서 그런 것 같다"고 전하며 자신의 복근을 공개했다.
쇼리의 탄탄한 복근을 본 동료들은 감탄을 금치 못해 칭찬릴레이가 이어졌다.
이에 같은 팀 멤버 상추는 "쇼리는 운동을 안 하는데도 근육이 잡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상추는 자신은 최근 열흘 동안 9kg을 뺐다고 말하며 "어깨 부상으로 7개월 동안 운동을 못하다가 촬영을 위해 다이어트를 한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MBC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