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제약 강문석. 류남현 공동대표체제로

2011-08-22     안재성 기자

우리들제약은 류남현 휴먼메디컬서플라이 대표를 새 대표이사로 선임, 기존 강문석 대표와 공동대표체제로 변경한다고 22일 공시했다.


지난 19일 강문석 단독대표체제로 변경한 뒤 불과 사흘만의 변경이다.


동아제약 강신호 회장의 아들 강문석 대표이사는 현재 수석무역, 디지털오션, 우리들제약 등의 대표를 맡고 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안재성 기자]